양양 해맞이축제
기간 : 12월31일~1월1일
장소 : 주 행사장(낙산해수욕장 및 낙산사)
부대 행사장(동호리,한계령,하조대,인구항,남애항,기사문항,원포리,지경리,물치항)


 우리 양양군이 동해안 타지방과 차별화 되는 일출의 고장이라고 자부하는 것은 뜻깊은 역사성이 있으며 낙산의상대 해변가에서 보는 일출은 어느 지역보다 장관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양양이란 襄(오를 양)과 陽(해 양)을 사용하는 해돋는 곳이라는 뜻이며, 고려시대 (1260년)부터 이곳 양양의 동쪽 해안가 낙산에 동해신을 모시는 동해신묘를 설치하고 조정에서는 매년 정초와 봄,가을에 향과 축을보내어 동해신에 대한 제사와 풍농,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게 하던 일출의 고장입니다.
  예로부터 양양 낙산에서 새해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면 그 해에는 만사형통한다는 설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아오고 있으며 옛 조상의 얼을 기리기 위해 우리 양양군에서는 매년 12월 31일부터 1월 1일에 양양 낙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현산문화제
기간 : 6월 하순
장소 : 양양읍내


  고려목종 10년(1007) 현재의 양양읍 성내리를 중심으로 양주성을 축성, 외적의 침입을 수호하는 기지로 삼고 호국영령 위로와 국태민안, 풍년을 기원하는 성황제를 지내는 것에서 유래했으며,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고유한 독창성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장군성황제를 비롯하여 신석기 가장행렬, 불교 제등행렬, 양주방어사 행차, 대포수군만호행차 등 전야제 제전 및 영신행령이 펼쳐진다. 조선시대 현산부에서 '현산'이란 이름을 빌어 매년 6월이면 양양읍내에서 개최된다.

 

 

 

송이축제
기간 : 10월 초
장소 : 남대천 둔치 및 양양시장, 송이산지



  송이산지에서 자연산 송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채취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써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 송이 보물찾기와 송이 마라톤대회도 개최된다. 마라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송이 보물찾기 또한 어릴 때 소풍 갔을 때 하던 보물찾기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연어축제
기간 : 10월 말
장소 : 양양 남대천 둔치 및 부대 행사장


  "연어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 시인 안도현의 "연어"에 나오는 구절이다. 연어는 강을 거슬러 오르는 모천 회귀성 어류의 하나이다. 연어의 힘들지만 멋진 생애를 느껴보는 것도 묘미이다. 용왕제,탁본 뜨기,연어 시식회 등의 행사도 열린다. 연어의 종류는 연어,시마연어,곱사연어,은연어,왕연어,홍연어 등이 있다. 그리고 연어는 북태평양에서 2년~5년 성장을 한 후 산란을 위해서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가는 모천회귀성이 있는 물고기이다. 연어는 알에서 깬 다음 먼 바다로 나가 있다가 다시 자신의 알을 낳기 위해 고향의 강물로 돌아오는 것이다.